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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연습장 vs 필드, 이게 다릅니다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 100개를 쳐도, 필드에서 첫 샷을 망치는 골린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저도 처음엔 "연습량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20년간 캐디로 일하면서 깨달은 건 전혀 달랐습니다. 문제는 스윙이 아니라 연습 방식과 마인드였습니다.이번 글은 연습장에서 필드로 넘어가기 전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상황연습·루틴·마인드셋 세 가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더 많이 치는 것보다 필드를 상상하며 치는 방식이 훨씬 중요합니다.20년차 캐디 출신 · 현 골프장 경기과 근무상황연습, 연습장에서부터 필드를 상상하자연습장 매트는 항상 평평하고 바람도 없지만, 필드는 매 샷마다 경사·바람·라이(공이 놓인 지면 상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클럽만 반복하는 대신, 드라이버 1번·7번 .. 2026. 7. 13.
골린이 골프 연습장 처음 이용하는 방법(Q&A) 연습장에서 300개를 쳐도 스코어가 안 오르는 골린이, 열에 아홉은 순서를 거꾸로 밟고 있습니다.처음 연습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 일단 옆 타석 사람 따라 드라이버부터 잡는 분들을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그렇게 몇 달을 다녀도 필드만 나가면 스코어가 안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번 글은 골린이들이 연습장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을 캐디·경기과 시선으로 하나씩 짚어드립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등록·클럽·연습 순서·매너·비용까지 순서대로 알고 가면 헤매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20년차 캐디 출신 · 현 골프장 경기과 근무Q. 연습장 처음 가면 뭐부터 해야 하나요?프런트에서 회원권 또는 1회 이용권을 끊고 타석을 배정받는 게 순서입니다. 실내 연습장 대.. 2026. 7. 12.
초보 골퍼 필드 에티켓 총정리|20년차 캐디가 말하는 복장·매너·안전수칙 스코어보다 먼저 기억되는 건, 필드에서의 매너입니다.20년 동안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면서 확실히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라운드가 끝난 뒤 “저분과 또 같이 치고 싶다”는 말을 듣는 골퍼는 스윙보다 매너로 기억된다는 것입니다. 골프는 결국 잘 치는 사람보다 함께 라운드하기 편한 사람이 오래 기억되는 운동이니까요. 20년차 캐디 출신 · 현 골프장 경기과 근무 빠른 목차 1. 복장부터 시작하는 필드 에티켓 2. 구간별 에티켓, 표로 한눈에 보기 3. 라운드를 불편하게 만드는 대표 실수 5가지 4. 경험으로 본 보이지 않는 매너와 안전수칙 5. 자주 묻는 질문 한 줄 요약스코어보다 준비, 순서, 속도, 조용함만 지켜도 “또 같이 치고 싶은 골퍼”가 됩니다.복장부터 시작하는 필드 에티켓골프장.. 2026. 7. 11.
골프장 캐디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20년차 캐디가 말하는 진행·안전·캐디팁 캐디를 단순히 클럽을 건네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골퍼들이 아직도 많습니다.골프장은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이고, 그 안에서 플레이 진행을 돕는 사람이 캐디입니다. 20년간 캐디로 일하고 현재 경기과에서 근무하며 느낀 실제 역할을 골퍼가 궁금해하는 질문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한 줄로 정리하면, 캐디는 경기 진행을 돕고 코스 정보를 안내하며 골퍼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라운드 하도록 지원하는 현장 안내자에 가깝습니다. 20년차 캐디 출신 · 현 골프장 경기과 근무 빠른 목차 1. 캐디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2. 라운드 시작부터 끝까지 캐디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3. 초보 골퍼가 캐디에 대해 자주 오해하는 게 뭔가요? 4. 캐디와 소통 잘 하는 팁이 있나요? 5. 캐디는 안전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2026. 7. 9.